구조 읽기
이 주제로 쓴 글 43편. 전체 글 보기
엔비디아 자사주 매입 2350억 달러, 쓴 돈이 아니라 남은 한도다
엔비디아 이사회가 9월 28일 자사주 매입 승인액을 1500억 달러 늘렸습니다. 직전 분기 공시의 잔여 한도 990억 달러와 새 총액 2350억 달러를 맞춰 보면 그 사이 두 달 동안 실제로 사들인 금액은 140억 달러입니다. 매입 승인에는 기한도 의무도 붙지 않아서, 쓴 돈은 발표문이 아니라 다음 분기 공시의 잔여 한도 칸에 적힙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 사임, 목표는 연임 제한이 없는 총리직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임기를 8개월 남기고 9월 27일 물러났고, 10월 25일 총선에는 집권당의 총리 후보로 나섭니다. 세르비아 헌법은 대통령을 두 번까지만 허용하고 총리의 연임에는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총선 뒤 총리 후보를 의회에 올리는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고, 지금 그 자리는 그의 측근인 국회의장이 대행합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도서정가제 할인 15%, 현금으로 깎는 금액은 딱 10%까지만
문화체육관광부가 9월 16일 2027년 출판 예산 645억 원을 편성하며 지역서점 지원을 75억 원에서 138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책값 할인 한도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정가의 15% 가운데 값에서 깎아 주는 금액은 10%까지고, 남은 5%는 현금이 아니라 적립금과 사은품으로 채웁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조선소 인력난, 상시 고용 하청의 시급은 단기 작업팀의 57.6%
고용노동부가 의뢰한 조선소 하청업체 456곳 조사에서 상시 고용된 생산직의 시급은 1만2019원, 그때그때 불려 오는 단기 작업팀은 2만862원이었습니다. 같은 반년 동안 상시직은 8313명이 들어오고 4868명이 나갔습니다. 인력난 기사에서는 외국인 정원 숫자가 먼저 보이지만, 사람이 모자란 이유를 보려면 들어온 사람이 남아 있는 비율을 봐야 합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D램 점유율 3.9%포인트 잃은 SK하이닉스, 같은 분기 매출은 37.9% 증가
2026년 2분기 세계 D램 매출은 1547억 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59.5% 늘었습니다. 일곱 회사 모두 매출이 늘었고, 시장 평균보다 덜 오른 곳의 점유율만 내려갔습니다. 점유율은 나눗셈이어서 분모가 더 빨리 커지면 매출이 늘어도 몫은 작아집니다.
자료 해부구조 읽기
충남대·공주대 통합 부결, 학부생 90.71%가 반대했지만 그 표의 몫은 15%
충남대·공주대 통합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충남대 학부생의 90.71%가 반대했다는 숫자가 크게 보도됐지만, 학부생 표는 전체 집계의 15%만 차지하도록 미리 정해져 있었습니다. 반대표를 가장 많이 밀어올린 집단은 학부생이 아니었습니다.
자료 해부구조 읽기
상반기 관객 34% 증가, 극장은 9곳 폐관
올해 상반기 극장 관객은 34.2% 늘었는데 멀티플렉스 3사 상영관은 428곳에서 419곳으로 줄었습니다. 극장이 치르는 돈의 큰 몫은 관객 수가 아니라 임대료와 상영실 규모에 붙습니다. 지난해 줄어든 것은 극장 수 4.0%가 아니라 좌석 수 7.1%였습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AI 디지털교과서 쓰는 학교 4095곳에서 622곳으로, 절반이 대구
2026년 1학기 전국 활용률은 5.2%인데 대구 한 곳의 활용률은 68.8%입니다. 대구를 뺀 16개 시도는 2.7%입니다. 전국 평균 한 줄은 이렇게 한 지역이 만들 수 있습니다.
자료 해부구조 읽기
급식실 폐암 첫 배상 판결, 조리흄에는 아직 노출 기준이 없다
이미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조리사 9명이 다시 소송을 내 1인당 1000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법원은 조리흄 농도가 아니라 환기설비를 갖췄는지와 보호구를 줬는지를 보고 판단했습니다. 산재 승인을 받은 뒤에도 위자료와 메워지지 않은 소득을 받을 권리가 따로 남습니다.
구조 읽기
일본은행이 금리를 올린 날, 엔화는 오히려 158엔까지 밀렸다
일본은행이 9월 18일 정책금리를 1.00%에서 1.25%로 올렸고, 같은 날 엔화는 달러당 158.08엔까지 밀렸습니다. 금리를 올린 나라의 돈이 약해졌습니다. 인상 폭만으로는 통화가 어느 쪽으로 갈지 알 수 없습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스미소니언 다음 사무총장은 누가 고르나
다음 사무총장을 고르는 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이사 17명이고, 그 가운데 9석은 의회의 합동결의를 거칩니다. 2026 회계연도에 행정부가 요구한 9억 5930만 달러가 의회에서 10억 8050만 달러로 되돌아온 것도 같은 구조입니다. 문화기관과 정치 권력 사이의 거리를 무엇이 지키는지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마이크론 대만 노조는 68개월 보상안을 왜 거절했나
마이크론이 대만 직원들에게 1인당 100만 대만달러와 「총보상 35개월에서 68개월」을 제시했고, 노조는 나흘 만에 거절했습니다. 68개월은 기간이 아니라 기본 월급의 배수입니다. 노조가 대신 요구한 것은 영업이익의 15%를 해마다 나누는 규칙이었습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이란전 미군 사망자 집계를 가른 작전 이름
이란 전쟁에서 숨진 미군 네 명이 작전 종료 선언 뒤에 죽어 전사자 항목에서 '해외 작전' 항목으로 옮겨졌습니다. 전쟁 이름이 붙은 숫자는 18명에서 14명으로 줄었고 합계는 그대로였습니다. 미군 집계는 사람 단위가 아니라 작전 이름 단위로 쌓입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스웨덴민주당은 2.9%p 잃었는데 우파 진영 합계는 0.4%p만 줄었다
스웨덴민주당 득표율은 20.5%에서 17.7%로 떨어졌고, 이 당이 속한 우파 4당 합계는 49.6%에서 49.2%로 0.4%포인트만 줄었습니다. 빠진 표는 진영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한 정당이 놓은 표는 진영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AI 음악 저작권 기준, 시행 22일 만에 철회
인간 기여도 50% 이상이면 AI 음악도 저작권 등록을 받아 주는 규정이 있었고, 그 50%를 확인할 기술적 방법은 없습니다. 기준이 비어 있는 동안 매장은 음악에 드는 비용을 0으로 줄이고 기존 창작자는 재생 횟수를 잃습니다. 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는 중립이 아닙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국가유산청 예산 11.2% 증액, 우리고장 활용사업은 45% 삭감
2027년 국가유산청 예산안은 1674억 원 늘어 1조 6645억 원이 됐는데, 같은 예산안에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국비는 207억 원에서 114억 원으로 깎였습니다. 신청은 598건으로 늘고 선정은 244건으로 줄었습니다. 서원 숙박과 야행, 종갓집 음식 프로그램이 이 돈으로 열리고, 사업지의 80.8%는 수도권 바깥에 있습니다.
자료 해부구조 읽기
CATL 점유율 41% 유지, 주가만 넉 달 새 35% 하락
세계 1위 배터리 회사 CATL 주가가 5월 고점 467.35위안에서 304.22위안까지 내려왔습니다. 중국 내 점유율은 42.33%에서 41.45%로 1%포인트도 줄지 않았습니다. 9월 1일 시행된 2% 소비세에는 자기가 만들어 자기 차에 쓰면 내지 않는다는 조항이 붙어 있습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AI 데이터센터 18.4GW를 돌리려면 발전 설비 40GW가 더 필요하다
2035년까지 로드맵에 잡힌 신규 가스발전 설비는 19.5GW입니다. 업계는 데이터센터 계획을 실현하려면 그 두 배에서 두 배 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남은 시간은 9년, 가스복합화력 한 기를 짓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년에서 7년입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대미투자 3500억 달러에 붙은 연 200억 달러 상한
현금이 나가는 몫은 3500억 달러 가운데 2000억 달러이고, 집행 한도 때문에 다 채우려면 최소 10년이 걸립니다. 원리금 보장과 수익 5대 5 배분 조건이 함께 걸려 있고, 연간 상한이 없는 일본의 5500억 달러와 갈리는 부분입니다. 총액 3500억 달러보다 연 200억 달러 상한이 실제 일정을 정합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야근수당을 월급에 포함한 포괄임금 사업장 79곳 중 77곳이 법 위반
올 2월 시작된 포괄임금 기획감독에서 79곳 중 77곳이 노동관계법을 어겼습니다. 적발된 항목 가운데 27곳은 근로시간 기록·관리 자체가 문제였습니다. 기록이 없으면 못 받은 야근수당을 계산할 기준선도 함께 없어집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중국이 수입하는 선박엔진의 절반은 한국산
중국은 올해 세계 선박 수주의 76%를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그 배에 얹을 엔진은 한국에서 사 갑니다. 한국 조선 호황의 성격을 확인하려면 엔진 설계의 소유주를 봐야 합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수출통제가 키운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 26%
중국의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6%, 한국은 약 20%입니다. 한국이 낮은 이유는 국산 장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난 30년 동안 세계 최고 장비를 제한 없이 사 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산화율이 낮은 것은 못 만들어서가 아니라 사 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료 해부구조 읽기
대만해협 중국 군용기 절반으로 감소, 함정은 그대로
8월 한 달 대만 주변에서 탐지된 중국 군용기는 173대, 하루 평균 5.6대였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군용기 탐지는 51.7% 줄었고 해군 함정 탐지는 7%만 줄었습니다. 하루 평균 5.6대와 견주면 20대는 3.5배입니다.
자료 해부구조 읽기
원·달러 환율 219원 하락, 한미 금리차로는 설명이 안 된다
두 달 남짓 사이 원·달러 환율이 218.8원 빠졌습니다. 같은 기간 한미 금리차가 좁혀진 폭은 0.5%포인트뿐입니다. 나머지를 메운 것은 8월 무역흑자 347.5억 달러와 반도체 수출 467억 달러였고, 원유 수입 단가가 26% 오르는 동안 국내 체감이 덜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엔비디아 칩이 중국에 닿은 경로 — 지분 33%와 6주짜리 규칙
2024년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미국에서 동남아시아로 나간 첨단 기술 제품이 약 56억 달러입니다. 수출한 미국 법인의 지분 33%는 수출통제 명단에 오른 중국 기업 몫이고, 규제는 50%부터 걸립니다. 그 50% 규칙은 시행 6주 뒤부터 1년간 유예 중입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아이슬란드 EU 협상 재개 부결, 안보보다 무거웠던 어업권
물은 것은 가입 여부가 아니라 2013년에 중단된 협상을 다시 시작할지였습니다. 수산업 비중 8%의 나라에서 어업이 안보를 눌렀습니다. 논리의 강약이 아니라 이익과 손실이 놓인 모양을 보면, 송전선과 발전소 입지 기사도 같은 그림으로 읽힙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유럽 박물관 도둑들의 표적이 그림에서 금으로 바뀌었다
폭약으로 뚫린 네덜란드 박물관 문, 사다리차로 접근한 루브르. 유로폴이 정리한 최근 사건 목록에 그림은 한 점도 없고 전부 금과 보석입니다. 도둑이 사나워진 것이 아니라 녹일 수 있는 물건으로 표적이 바뀌면서 전문성이라는 진입장벽이 사라진 결과입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호르무즈 파병은 규모를 줄이면 부담도 줄어드나
정부가 검토하는 호르무즈 파병안은 여섯 갈래입니다. 언론은 이를 저강도라고 부르지만, 그 목록은 군사적 기여도 순서로 놓여 있지 않습니다. 여섯 갈래 가운데 국회 동의가 필요 없는 안은 하나뿐입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기초연금이 오른 만큼 생계급여가 깎여 수급 노인은 제자리
기초연금과 생계급여를 함께 받는 노인 67만 명은 기초연금이 오른 만큼 생계급여가 깎입니다. 2024년 삭감액은 월평균 32만 4993원으로 당시 기초연금 최대액의 97.1%였습니다. 인상액이 아니라 회수된 뒤 남는 금액이 손에 들어옵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이란 전쟁 승자와 패자 명단, 미국과 영국은 양쪽에
이란 전쟁의 경제적 승자와 패자 명단에 미국과 영국이 양쪽에 동시에 올라 있습니다. 엑손모빌과 셰브런이 한쪽, 미국 납세자가 다른 쪽입니다. 이 전쟁의 손익을 가르는 선은 국경이 아니라 소유입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540억엔을 잃고 문을 닫는 쿨재팬 펀드
쿨재팬 펀드가 누적손실 540억엔을 남기고 문을 닫습니다. 경제산업성 관계자는 수익성 높은 사업은 민간이 먼저 가져가서 처음부터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익성 높은 사업을 민간이 먼저 가져가는 구조에서는 손실만 펀드에 남습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영화가 극장에서 OTT로 가기까지, 그 기간 협상은 왜 시한을 넘겼나
극장 개봉 후 OTT 공개를 150일 미루자는 안이 논의됐지만, 영화진흥위원회 보고서가 제시한 적정 기간은 45일에서 105일입니다. 홀드백은 관객을 늘리는 규칙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관객이 만든 돈을 누가 먼저 가져갈지 정하는 규칙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제시한 적정 기간은 45일에서 105일, 테이블에 올라온 숫자는 150일입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중국 군 숙청 뒤에도 함정 수는 그대로, 느려진 것은 지휘 속도
중국에서 100명 넘는 장성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함정과 미사일은 그대로입니다. 숙청이 실제로 줄이는 변수는 밖에서 셀 수 없는 쪽에 있고, 그래서 관측은 체계적으로 어긋납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미국의 베네수엘라 유전 100년 개발권, 계약서는 비공개
유전 17곳을 100년 동안 개발하는 협정이 발표됐습니다. 계약서 원문과 운영 회사 이름, 착수 시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원 계약에는 자본이 땅에 묻히는 순간 힘이 뒤집히는 구조가 처음부터 들어 있습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배달 기사를 노동자로 분류하지 않고 보호한 호주 방식
호주가 8월 17일부터 배달 플랫폼 노동자에게 법적 구속력 있는 최저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을 근로자로 분류하지는 않았습니다. 호주는 신분을 그대로 두고 보호만 떼어 붙였습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홀로코스트 추모일에 잡힌 메트 갈리아노 회고전 개막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 준비하는 존 갈리아노 회고전의 개막 행사 날짜가 홀로코스트 추모일과 겹칩니다. 아무도 그렇게 하려 하지 않았을 일정이 잡혔다는 것은 판단의 실패가 아니라 걸러 낼 단계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방송 출연 정지부터 교과서 수록까지, 한국에서 반복되는 논란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판단하는 법구조 읽기
문턱을 낮췄는데 왜 안 들어올까 — 가장 가난한 청년을 비켜 가는 주거정책
청년 주거정책을 실제로 써 본 사람의 비율은 최하위 소득층 6.2%, 최상위 21.1%입니다. 자격 기준은 청년 가구의 90%가 해당될 만큼 넓어졌는데도 그렇습니다. 저소득 임차가구 가운데 청년은 소득의 58%를 주거비로 씁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술 없는 클럽은 무엇으로 돈을 버나
한국 20대 남성의 고위험음주 비율은 10년 사이 41.6% 줄었고, 30대 이상 여성은 늘었습니다. 술이 빠진 자리에 들어온 것은 입장료와 회원제입니다. 밤의 요금을 누가 언제 내는지 알면 회식이 줄어든 이유도 다르게 보입니다.
구조 읽기판단하는 법
암표를 단속하면 그 표는 누구에게 가나 — 오디세이 예매 대란
정가 2만원짜리 «오디세이» 아이맥스 표가 중고거래 앱에서 3만~4만원에 오르내립니다. 온라인 되팔이를 처벌하는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은 대상이 공연과 스포츠여서 영화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영화는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의 대상 밖에 있습니다.
판단하는 법구조 읽기
네팔 돌발 홍수를 일으킨 물은 위험 빙하호 47개 목록 밖에 있었다
8월 26일 네팔 국경 지대에서 돌발 홍수가 났고 트리술리강 수위가 30분 만에 9m 올랐습니다. 물을 가둔 것은 지도에 있던 빙하호가 아니라 산사태 잔해가 몇 시간 동안 만든 임시 호수였습니다. 이 경로에는 감시할 첫 칸이 애초에 없었습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스페인어 앨범,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최초 수상 — 영어권 시장은 성장률 최하위
스페인어 앨범이 처음으로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습니다. 비영어권 음악이 갑자기 좋아져서가 아니라, 음악이 팔리는 방식이 바뀌면서 영어라는 관문이 필요 없어진 쪽에 가깝습니다. IFPI와 루미네이트의 수치가 그 변화를 보여 줍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
과잉생산은 누가 정하나
중국은 세계 제조업 생산의 30%를 만들고 13%를 소비합니다. 이 격차 하나가 과잉생산 판정의 근거로 쓰이는데, 무엇 대비 과잉인지는 어느 문서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과잉생산은 형용사가 아니라 처분의 요건입니다.
판단하는 법구조 읽기
호르무즈 해협은 왜 아직 막혀 있나 — 미사일이 아니라 보험료가 만든 봉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배에 붙는 전쟁위험보험료가 40배로 올랐습니다. 이란을 밀어낸 것은 미군 함대가 아니라 런던 보험시장의 가격표입니다. 배는 보험이 없으면 항구를 떠나지 못합니다.
구조 읽기자료 해부